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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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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갑작스런 사건으로 짬뽕이 급 땡겨서..! 해물짬뽕은 칼칼 보다는 진하고 부르드러운 느낌이랄까. 비록 홍합은 껍데기 뿐이라 아쉬웠지만.. 해물짬뽕인데도 불구하고 해물이 별로 없었지만.. 평타는 한다. 탕수육도 쫄깃쫄깃. 고기는 언제나 옳다. 짜사이가 간이 잘 맞고 매우 맛있음!! 가끔 야근할 때 시켜먹곤 하던 곳인데 직접 와서 먹으면 이렇게 느낌이 다른 것을..🎶

난랑

서울 서초구 서운로 32 1층

운남쌀국수

중고딩 때 자주가던 곳!

조은

@bartleb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