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음식보다 하이볼 칭찬을 더 많이 하고 싶다. 달지 않고 술의 향이 훨씬 많이 느껴지는 담백한 하이볼이었다. 음식 가격은 조금 비싸고 간도 세서 식사용으로는 못갈 것 같고, 안주로 시켜 놓고 술 마시기에 좋은 곳이었다.
공중제비
서울 마포구 동교로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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