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지도 몰랐다가 주말에 웨이팅 엄청 많은걸보고 다음에 꼭 와야지 다짐했다가 방문했습니다. 돈까스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녔고 연돈도 가고 했었는데 저한테는 여기가 제일 탑이고 입맛에 잘 맞았어요. 잡내도 안나고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회사 연차냈을때 간지라 웨이팅 없이 들어갔었는데 평일 점심 지났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 돈까스 먹고싶으면 이곳으로 항상 오게돼요. 가격은 등심 13000원, 안심 14000원
카츠 오도
서울 관악구 조원로16가길 51 소리마을피아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