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록 찾아보니, 긴자뮤직바를 처음 갔던 게, 2017년 10월 더라고요(마지막 사진은 2017년 사진). 도쿄 갈 때마다 들르던 Bar라서 이번에도 잠깐 시간내서 방문했어요. 칵테일 한두잔 홀짝거리면서 음악듣기 좋은 곳인데, 요번에는 너무 왁자지껄 + 음악 스타일이 살짝 안 맞아서 한 잔 딱 마시고 일어났네요. 다음엔 오픈 시간 맞춰서 일찍 가야겠어요.
ginza music bar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7丁目8 やす幸 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