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샷

단골집 위주로 다니는 옛날사람. 육식주의자. 반주는필수.

리뷰 338개

N년째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자카야. 여긴, 계절 바뀔 때마다 가야죠. 오늘의 메뉴였던 갑오징어 회..유독 맛있었네요.. 카니미소랑 멘치까스는 주기적으로 안 먹으면 병나요..메뉴가 워낙 다양한데다가, 좋아하는 거는 또 시켜야 하니까, 이 집은 메뉴 뿌시려면 평생 다녀야할 거 같아요~

이치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겨울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었던 식당. 마드리드는 공항이용을 위해 잠깐 들르는 일정이었어서 아무런 정보도 예약도 없었는데,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류와 소세지들을 지나는 길에 유리창 너머로 보고, 워크인으로 방문. 이른 시간이었어서 운좋게 자리 겟. 들어가고 알았는데, 온갖 유명인사들이 방문했던 흔적이 있는 식당이었어요. 저 야채 구이는 아직도 종종 생각나요. 마드리드를 재방문 한다면, 다시 찾아갈 식당. 소세지가 너무 먹음직스러워보... 더보기

Parrilla El Gaucho

C. de Tetuán, 34, Centro, 28013 Madrid

레드락 맛집. 미국인이 올드팝을 라이브 하기도 한대요. 그 외의 시간에는 손님들 신청곡으로 운영되는데, 제가 갔을 때, 좋아하지 않는 장르 노래만 너~~~~무 심하게 나오고 볼륨도 너무 커서, 일찍 나왔어요. 방문 타이밍이 중요해보입니다. 사진으로는 못 찍었는데 야외 자리가 정말 탐났어요. 다음에 날 좋을 때는, 그냥 야외자리 앉아서 친구들이랑 노닥노닥 할래요. 레드락은 매우 맛있었기에 재방문은 할라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 더보기

신형당

전남 목포시 해안로249번길 10

메뉴와 가격이 조금 조정된 거 같죠? 예전에는 밑반찬으로 나오던 계란분홍소세지는 이제 사이드 메뉴로 시켜야해요. 7,000원. 린나이 고화력 버너를 사용해서 강불에 끓이니 라면 사리는 필수고요. 라면사리 시키면 신라면 한 봉지를 통째로 주십니다. 오호. 기본 2인분에 모듬사리 추가 버전이 첫번째 사진입니다. 맛있어요. 수제 베이컨이 단연 압도적이고요. 부찌 러버들이라 종종 갈듯요.

남산터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10

주변에서 술 마시다가 을지오비베어 라면땅이 땡겨서 급 자리를 옮겼던 날. 안 간 사이에 메뉴가 정말 다양해졌군요. 주전자어묵탕, 타코야끼, 쫀디기 튀김, 떡볶이, 치킨, 심지어 아이스크림 튀김 까지.. 옛날 사람이라 신메뉴가 있어도, 항상 먹는 아귀포에 라면땅 먹고 왔어요. 조만간 신메뉴 뽀개러 다시 가야겠어요..

을지 OB베어

서울 중구 충무로 49-2

BGM 맛집. 선곡이 정말 좋아요. 글라스와인도 팔아요. 다음에는 밤에 창가 자리 앉아 음악 들으면서 와인 마시고 싶은 그런 분위기. 카페 내부에는 고양이도 한마리 왔다갔다 합니다^^*

손소영 갤러리 앤 카페

전남 목포시 번화로 62

하와이안 버거로 2025년 블루리본 받았다고 해서 배달해봤는데요, 햄버거에 파인애플이라뇨. 어색한건지 뭔지 잘 안 어울리는 맛이 나서, 파인애플 먼저 따로 빼서 먹고 버거를 먹으니까 더 낫던데요?! 기본 버거로 시켰어야했나봅니다…

식스틴 버거 로드

서울 구로구 신도림로 16

섬투어 중에 만난 동백꽃 파마머리 벽화. 왼쪽사진은 제가 찍었고, 오른쪽 사진은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본 사진이 인상적이었어서, 검색해서 데려왔어요.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 유퀴즈 출연해주세요.. 궁금해요, 이 분들의 스토리.. 포토스팟으로 유명해져서 갓길에 차 세우고 촬영하는 관광객이 많아요. 근데 정말 길가라서요, 사진 찍을 때 조심들하세요. 안전이 최우선.

기동삼거리 동백파마벽화

전남 신안군 암태면 중부로 1927

6500원 1인 셋트예요. 쌀떡/밀떡 고를 수 있고요 순대도 내장 섞어주십니다.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면 저는 재방문 합니다.

감탄떡볶이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분위기는 좋은데, 칵테일 맛은 노코멘트 할게요. 한 잔 마시고 놀라서 옆에 Bar로 옮겼어요…

원도심

전남 목포시 영산로59번길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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