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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

단골집 위주로 다니는 옛날사람. 육식주의자. 반주는필수.

리뷰 641개

일단 취하면, 다 맛있는 거 아시죠?! ㅋㅋ 홀은 없고 전좌석 룸이더라고요. 방 번호 꼭 외우고 계셔야해요. 취해서 화장실 다녀오다가 다른 방으로 들어가기에 딱 좋아요😅 창문 개방 금지라고 써있어서 살짝 놀랐는데, 열어도 된다고 하셔서 “바깥 바람+빗소리” 좋았어요. 사케도 도쿠리 넘치도록 따라주시더라고요. 우리끼리 공간 필요할 때 종종 갈 예정🙌

갓포우오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십수년 드나든 푸른별주막. 여기와서 태백김치 주문 안 해본 게 처음이네요🙄 이상하게 이 집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유독 맛있어요. 과거 대비, 여기 손님 연령대가 진짜 어려졌더라고요~ 레트로 분위기가 20대들한테 힙하게 여겨지는.. 그런거겠죠?! 화장실 가실 때는 머리 조심하세요. 키 크신 분들에게 취약한 화장실이예요😅😁🤣

푸른별 주막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17-1

찬바람 불기 전이었어서 그랬는지, 내부 공기가 많이 텁텁해서 금방 마시고 일어났어요. 라떼가 유명한가봐요. 핸드드립은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맛은 괜찮은 그런 정도 였고요^^* 2층 공간이 1층에서 외부로 이어지는 동선이던데, 손님들 간 자리가 잘 정리되지 않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었고요.. 그래도 궁금했던 곳인데, 경험해봐서 좋았어요😄

카페 비온디앤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여전히 종종 가는 곳. 맥주 마시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죠. 멀어도, 높아도, 갈 수 밖에 없은 곳. 메가비루 성공해주시면 좋은데, 덩달아 같이 취하는 함정이 있긴 해요🤣

강석종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4

남대문에서 웨이팅해서 먹던 서령을 이렇게나 쾌적하게 기다림없이 먹을 수 있게 되다니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육수랑 면이 좀 따로 노는 느낌이.. 그래도 안 기다리고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 합니다. 매장도 매우 쾌적하고 깔끔해요!

서령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04

첫인상이 참 중요하다죠. 서버의 첫마디가 “주류 필수주문 식당이고요.” 였어요. 식당의 정체성이 주류 필수 주문 식당으로 드러나버린 이 안타까움을 어쩌죠. 그러고는 타파스 메뉴를 설명해주시는데, 결론은 양이 적으니 둘이서 4-5개는 시키는 게 좋다며 가시더라고요. 아이고, 머리야… (오픈런이었는데, 갓 비벼 끈 느낌의 담배 냄새..하유..T_T) 한국에서 스페인 북부 음식까지 취급하는 스페인 식당 정말 귀하지 않나요. 이 좋은... 더보기

가토스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3

2차 3차로 가기에 좋을 거 같고요! “산토리프리미엄몰츠 > 레드락 > 카스익스트림콜드” 순서로 맛있었어요. 직화명란구이 안 짜서 맛있게 먹었고요! 바짝 익힌 은행도 무난무난. 사진으로는 안 남은 오꼬노미 계란말이도 달달하니 좋았어요. 일단, 좀 외진 곳에 있어 그런지 사람이 적어요. 조용히 마시고 싶을 때 재방문 할 거 같은 장소네요😁

인사동 노가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2025년 봄 즈음, 사장님이 바뀌고..이상하게 잘 안가져요.. 이전 사장님이 운영을 유독 잘하셨던 탓이겠죠. BGM이 제일 아쉽고요. 맥주 맛은 그냥저냥 무난합니다~

사운드온더펍

서울 강남구 개포로 233

대창 먹으러 갔다가 특양에 빠져버린 날. 이 집, 특양이 두툼하고 쫄깃쫄깃하면서도 엄청 아삭해요. 결국 추가 주문은 특양으로. 구워주시는 이모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중간중간 계속 소스에 적셔가면서 구워주셔서 그런지 간도 딱이예요. 불 위에 계속 놔두면 질겨지니 빨리빨리 집어드세요 ㅎㅎ 주말 저녁 때는 안 붐빈다고 예약 안 받으시더라고요. 쾌적하게 편하게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

양미옥

서울 중구 남대문로 27-2

와, 콩국수 16,000원 시대네요! 여전히 맛있어요. 콩죽 느낌의 걸쭉함. 김치는 좀 달아요. 그래도 먹다보면 혀가 적응해서, 이 맛이 또 콩국수와 찰떡인 거 같고 그래요. 매장은 넓고 정신 없어서 후딱 먹고 나오기용 식당인걸로요.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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