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어프로스트 갈 때마다, 여긴 뭔데 맨날 사람들이 줄서있냐고 했는데, 엄청난 빵맛집이었네요. 대기자가 많아서 홀에서 식사는 꿈도 못꾸고, 포장해서 나와서 길에 서서 먹고 왔어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바게트가 유명하다했는데…바게트는 의외로 평범했고요. 올리브 들어간 낌빠뉴가 정말 너어무 맛있었어요. 포장하실 분들은 바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되고요. 포장 줄은 그래도 금방 줄어요. 기회가 되면 여기 잠봉뵈르... 더보기
마사마드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8-3
항정살 굽다가 프렌치랙 추가하고 한 숨 돌리고 누워있다가 타이거새우도 굽고 봄과 여름 사이, 그 어딘가의 느낌이었던 토요일 기록. 토요일에 서울대공원 캠핑장 가시는 분들은, 9:30 전에는 도착하시기를 추천해요. 그 시간 지나면 서울대공원&서울랜드 인파랑 겹치면서 대공원 입구에서 캠핑장 주차장 도착까지 한 시간 걸려요. 도착해도, 주차 자리 보장 안됩니다. 9:30 전에 도착 하시거나, 늦으실 땐, 대공원... 더보기
서울대공원 캠핑장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봄터뷰 바깥에 앉을만한 데가 보이면 일단 앉아요. 노곤노곤 햇빛 받으면서 커피든 와인이든 홀짝거리다가, 어둠이 내려 앉으면 지붕이 있는 아지트를 찾아가곤해요. 봄바람이 불면, 집에 들어가기가 싫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감기 걸려서 병원에서 약 한보따리 받아오고, 전기장판 켜고 누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봄에는 제철 음식을 많이 못 먹었어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제철음식으로 몸보신을 해야겠어요. 사진1: 경의... 더보기
오목교에 위치한 양꼬치 노포. 미리 전화예약 했더니, 왼쩍 방으로 잡아주셨어요. 아늑하게 우리끼리만 먹고 떠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양꼬치는 살짝 초벌이 되서 나오고요. 양갈비살이 괜찮았어요! 사진에 남지 않은 요리까지, 정말 푸드파이터 처럼 먹고 온 날인데, 요리는 뭐 그냥저냥 쏘쏘.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노포 감성으로 무난하게 먹고 즐기기에 좋아요. 연태고량주로 시작해서 공부가주로 마무리했는데, 고량주가 되려, 다음날 뒷... 더보기
이화 양꼬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