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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

단골집 위주로 다니는 옛날사람. 육식주의자. 반주는필수.

리뷰 619개

이번 봄 낮술의 성지였던 청진옥. 창 넘어 들어오는 바람이 솔솔- 너무 좋았는데, 지금 현실은 더위지옥이네요. 다시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면 수육에 소주 한 잔 하러 가야겠어요!

청진옥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2

주문 누락될 수 있는 거 이해해요. 스텝의 실수로 음식 흐름이 끊긴 상황에서, 원래 시켰던(누락된) 메뉴보다 비싼 메뉴를 추천 받았을 때, 선뜻 주문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딱히 선택지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생면 파스타를 먹고 황급히 나왔어요. 음식이 참 맛있어서, 대낮부터 와인 보틀 한 병 끝내고, 디저트와 함께 주류를 조금 더 즐기려던 참이었는데, 순식간에 기분이 영..별로가 되었어요. 요즘 잘 하는 식당들은 ... 더보기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예약도 못 챙기고 고객도 안 챙기는 곳이에요. 캐치테이블에 당일 예약이 되길래 6시45분 경에, 8시로 예약을 잡고 기다렸어요. 7시40분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1) 예약을 늦게 확인 했고, 2) 무려 5:30에 오기로 한 손님이 6:30에 와서 8시에 저를 받을 수 없대요. 9시가 최선이래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예약을 제대로 체크 안할거면, 예약 자체를 막아두던가요. 이 더위에 한 시간을 기다렸어요. 그것도 매장 ... 더보기

마호

서울 중구 을지로 134

메뉴가 없는 BAR. 덕분에 좋아하는 칵테일들 위주로 마시고 왔어요. 베스퍼 마티니, 페니실린, 프렌치커넥션, 불바디에 총 네 잔 마셨는데, 프렌치커넥션 빼고 다 좋았고요. 기주 설명을 안 해주시는 게 좀 아쉬웠어요! 그거 빼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했습니다.

코블러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6

여름이 어떻게 지나고 있는 줄도 모르겠어요. 바쁨 + 더움 + 냉방병 3종 세트로 무사안녕하지 못한 것 같네요. 더워 죽겠는 날, 을지로3가 대엽. 주말 식사시간 조금 피해서 갔는데도 대기가 살짝 있더라고요. 지짐 만두는 꼭 드세요. 스트레스 풀리는 맛. 평냉 슴슴함 좋았고요. 들기름 막국수는 반정도 먹다가, 추가로 주시는 평냉 육수를 부어 먹으면 좋아요!

대엽 을지로

서울 중구 을지로 114

무더운 여름날 땀 뻘뻘 흘리며 순댓국 먹기=보약. 뽀얀 국물 깔끔했고요. 뭣보다 깍두기 이거 무슨 일인가요. 익은 정도며, 간이며, 이건 뭐 딱 제 스타일. 여기 왜 이제 온거죠. 서촌에서 궁물 땡기면 이제 여기예요.

서촌 전통 순대국

서울 종로구 사직로9가길 8

투썸 과일생 시리즈를 좋아하는데요.. 멜론생은..음🙄 위에 잔뜩 올라가 있는 멜론의 당도와 익음 정도가 매우 아쉬워요. 후숙이 덜 된 멜론을 쓰셨네요. 그래도 케이크 시트에서 향긋하게 퍼지는 멜론향은 매우 좋습니다. 멜론 후숙만 잘 시켰어도 완성도 높은 케이크가 될 뻔 했는데 아쉽네요.

투썸 멜론생

메이커 없음

이번에는 사진을 잘 찍어오리라 다짐했지만, 역시나 먹다보니 남은 사진 거의 없고요.. 그랜드워커힐 1층 에노테카는 금양와인으로 리뉴얼 중이라 어수선해요. 프리오픈 세일 20% 하기는 하는데, 일부품목 제외고요, 워커힐 상품권 사용은 아직 안된대요. 7월 초 지나야 안정화될 분위기예요. 더뷔페에도 와인은 판매하지만, 그랜드워커힐 1층에서 사가면 콜키지무료라서 좋아하는 와인 사가는 게 더 좋더라고요~ 더뷔페 런치 2부(1:30)는 ... 더보기

더 뷔페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그늘 밑은 가을 처럼 선선하길래 삼형제김밥 포장해서 파리공원 피크닉. 와.. 포두부김밥 이거 정체가 뭔가요. 지인짜 맛있다요..키토김밥이랑은 완전 다른 매력이네요?! 김밥이 크고 실해서 칼로리가 낮을 거 같진 않지만, 밥이 안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은 가벼운 한 끼였어요. 기계로 말아주는 집이라 옆구리 안터지는 것도 좋아요!

삼형제김밥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3

종종 브런치 먹으러 들르는 곳. 7층이라 나름 한적하지만, 12:00-1:00 사이에는 바깥 홀까지 만석인 경우가 많아요. 컨디션 안 좋을 때 마다 어니언스프가 생각나는데, 오목교 근처에 어니언스프 하는 데가 잘 없어요. 제가 모르는 걸지도요. 무거운 식기를 쓰는데 셀프 서비스라 좀 귀찮긴 해요.

떼르 드 카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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