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듣던 ikki. 소문이 맞았네요. 제철사시미 먹으려다가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세비체랑 나메로를 주문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멘치카츠도 맛있었는데, 요건 소스맛이 강한 느낌이 좀 있긴 했고요. 둘이 가서 아쉬웠던 곳. 아무래도 여러명 꾸려서 다시 가야겠습니다. 몇 주 전,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니까 예약은 나름 수월했어요. 가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이키
서울 마포구 성지길 36-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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