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원수산일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넓어졌고…사람 많고…그래서 정신없고…포장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ㅠㅠ 평일기준 6:30에 재료 소진 되서 손님 더 안받더라고요. 근데, 회는… 얾…거의 마지막 손님이었고 매장이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30분도 넘게 기다려서 포장 받아왔는데… 하… 얾… 네이버 후기 속 모듬회(대)는 두껍고 푸짐하던데… 포장 받아오면서 사이즈 확인하고 나왔잖아요…
제주사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0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