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야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잠시 들렀어요. 샐러드를 주식처럼 달고 사는지라, 며칠 안 먹으면 병나요ㅋㅋ 샐러드 한 사발 먹고 다시 파워 업🙋♀️ Jewish가 운영하는 카페로 추정되고요, 고로, 술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핀쵸바들은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빈 자리 넘쳐나요. 핀쵸바의 드글드글 분위기에 조금 힘드셨다면 잠시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Yellow Deli San Sebastian
Etxague Jenerala kalea, 5, 20003 Donostia, Gipuzk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