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치즈집인 거 같은데(프랑스어 까막눈이예요🤣), 지역의 전통 레시피로 만들었다는 누가를 팔고 있었어요. 누가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 시식하고는 뿅. 엄청 부드럽고 기분 좋게 달아요. 말캉말캉한 게 스르르 녹아버려요. 입 안에 끈적하게 남는 단 맛이 아니라 자꾸 생각나는 맛이랄까요. 결국, 진공포장해서 한국까지 잘 모셔왔습미다.
Fromagerie de Louise Avignon
13 Rue Rouge, 84000 Avi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