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에 위치한 양꼬치 노포. 미리 전화예약 했더니, 왼쩍 방으로 잡아주셨어요. 아늑하게 우리끼리만 먹고 떠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양꼬치는 살짝 초벌이 되서 나오고요. 양갈비살이 괜찮았어요! 사진에 남지 않은 요리까지, 정말 푸드파이터 처럼 먹고 온 날인데, 요리는 뭐 그냥저냥 쏘쏘.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노포 감성으로 무난하게 먹고 즐기기에 좋아요. 연태고량주로 시작해서 공부가주로 마무리했는데, 고량주가 되려, 다음날 뒷탈도 없고 깔끔하니 좋네요🤣🤣
이화 양꼬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