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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먹으러 가다가, 고기가 땡겨서 순대국밥으로 급 노선변경😁 당당하게 ”고기만“(특)으로 주문했는데, 왜 다들 (보통)으로 시키시는 거죠.. 굴하지 않고 퐈이팅 넘치게 남김 없이 건져먹고 왔습니다. 쿰쿰한 돼지고기 냄새 많이 안나서 좋았고요. 뭣보다 깍두기가 제 스타일이었어요. 다음에 고기 생각나면 또 가야겠어요.

오가네 찹쌀순대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목동 파라곤 지하1층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