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매우 아쉬웠음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왜 점점 더 아쉬워져 가는걸까,, 스탭들이 숙지가 안되어서 바뀔 식기류를 안가져다 주고 할튼 이것저것 여러번 허둥지둥에 스프는 메인 다 나오고 나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레스토랑 접객이 맞나 싶었음 ㅠ 학교에서 실습나온 학생들이 정신없어 하는 느낌이랄가••• 음식도 솔직하게 그냥 그랬다....ㅎ 다 뭔가 부족한 느낌.. 스프랑 디저트가 젤 나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커피조차도 폼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시나몬가루만 뿌리면 카푸치노 맞냐고요... 악평뿐인 것 같긴 하지만- 가족 모두가 엥? 하고 나왔던 식사였음 ㅋㅋ 장점은 음.. 뷰맛집임 ㅎ - 4코스 (74,000)
서울드래곤시티 더 26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서울드래곤시티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