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더 26
SEOUL DRAGON CITY THE 26


SEOUL DRAGON CITY THE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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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고급진 풍미의 프렌치토스트, 더26. ‘선배 찬스’로 용산 드래곤시티에 위치한 ‘더26’을 방문했습니다. 상호에 왜 숫자 26이 들어갔나 싶었는데, 그냥 이 레스토랑이 26층에 위치해서였네요. 평일 점심엔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3인 세트에 전복 파스타를 추가했습니다. 네 명이 배부르게 먹었을 때 대략 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온 듯합니다.(계산을 제가 한 게 아니라서 정확치는 않아... 더보기
여러모로 매우 아쉬웠음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왜 점점 더 아쉬워져 가는걸까,, 스탭들이 숙지가 안되어서 바뀔 식기류를 안가져다 주고 할튼 이것저것 여러번 허둥지둥에 스프는 메인 다 나오고 나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레스토랑 접객이 맞나 싶었음 ㅠ 학교에서 실습나온 학생들이 정신없어 하는 느낌이랄가••• 음식도 솔직하게 그냥 그랬다....ㅎ 다 뭔가 부족한 느낌.. 스프랑 디저트가 젤 나았음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한 마디로 실망. 딴에는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곳인데 유튜브 등으로 본 것과 실제가 많이 달랐다. 일단 음식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고 협소한 공간에 몰려있어서 음식을 뜨러 온 사람들이 뒤엉켜 아주 정신이 없었다. 테마의 주인공인 생딸기는 입구 정면에 계단식으로 배치가 되어 있었는데 딸기의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았고 굳이 여기까지 비싼 돈 내고 와서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그러니까 동네 마트에서 사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 더보기
딸기뷔페인데 식사가 더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고심해서 다녀온 곳인데, 뷰가 좋은 자리에 앉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디저트 양껏 먹고 왔어요.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하나하나 다 먹긴 충분했습니다. 빨미까레와 붕어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마카롱은 너무 달아서 혈당 오를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식사로 짬뽕이랑 나가사키가 있었는데, 이게 미친 존맛이었습니다. 디저트로 막힌 속을 뚫어주는 느낌 유부초밥... 더보기
#용산 #드래곤시티 #The26 "풍성한 내용물의 호텔파스타" 1. 용산에 아주 커다란 호텔이 생겼는데, 동네 이름일 따서 <드래곤시티>라고 한다. 예전에 심포지움이 있어 방문한 적이 있는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생긴 용산의 멋진 건물에 놀랍기도 했다. 드래곤시티 안에 세 호텔이 있는데, Novotel, Ibis, Grand Mercure 등 세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Novotel 26층에 있는 The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