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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나리의 집] 한 1년에 한 번씩은 그래도 가는 것 같은 나리의 집 파절이 먹으러 가는 집이긴 한데,, 우리가 입맛이 바뀐걸까 파절이가 더 달아진 느낌 ㅠ 좀 덜 달면 맛있을듯.. 항상 청국장 시키다 이번엔 된장찌개 시켜봤는데 ㅋㅋ 여윽시 청국장이 더 마싯긴 해,, 그래도 야무지게 볶음밥까지 해먹은 우리 칭찬해 - 삼겹살 (150g / 16,000) 된장찌개 (8,000) 주류 (5,000)

나리의 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