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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다녀온 삼합집 사실 현지인은 이근처 잘 안가긴 하는데요 기분전환 할 겸 나는 관광객이다.. 하고 세뇌하면 여행객들의 에너지도 느낄 수 있고 꽤 괜찮은 경험임니다.. 가격이랑 구성은 어차피 주변 가게들 다 비슷해요 그래서 여기 만석이라면 굳이 웨이팅까지 할 필요는 없고 옆집 가도 될듯 2인기준 45000원 갓김치가 잘 익어서 맛있어요 같이 주는 버터 넣어먹으니 또 새롭더라구요 타지 분들이 관광할 겸 삼합 먹기에 나쁘지 않은 곳인데 삼합이 드시고 싶은 분들은 여천에 더 가성비 좋은 곳도 많아여

돌문어상회

전남 여수시 하멜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