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반려견동반
타지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다녀온 삼합집 사실 현지인은 이근처 잘 안가긴 하는데요 기분전환 할 겸 나는 관광객이다.. 하고 세뇌하면 여행객들의 에너지도 느낄 수 있고 꽤 괜찮은 경험임니다.. 가격이랑 구성은 어차피 주변 가게들 다 비슷해요 그래서 여기 만석이라면 굳이 웨이팅까지 할 필요는 없고 옆집 가도 될듯 2인기준 45000원 갓김치가 잘 익어서 맛있어요 같이 주는 버터 넣어먹으니 또 새롭더라구요 타지 분들이 관광할 겸 ... 더보기
[돌문어상회] “3.0점” 여수 포차거리에 위치한 돌문어상회 방문. 장범준이 방문한 곳이라고 현수막이 걸려있었음.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해 써져있는 종이를 나눠주는데, 이 날은 사람이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직접 조리해주셔서 편했다. 맛은 딱 기대하던 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문어, 전복, 새우, 갓김치, 삼겹살, 관자 등이 들어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지만 딱 그 뿐이었음. 이 재료들을 그냥 따로... 더보기
컨셉 위주의 전형적인 관광지 식당 위치, 유명세, 분위기 대비 과한 단가 책정은 아니다 하지만 붉은 양념과 갓김치 그리고 단백질 급원에 생크림을 넣는 형태로 괴식에 가까운 느낌 반신반의 하면서 넣어보았으나 생크림의 달콤함이 나머지를 모두 집어삼킨다 생크림만 아니었다면 별 한개정도는 올려줄수 있을 것 해물라면 역시 주변에서 가장 음식솜씨 없는 사람이 끓인 느낌으로 간 조절부터 철저히 실패한 인상 또한 여수 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