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람은 서울와서 난생 처음 먹어본 다진(?) 카이센동 비주얼은 생소했는데 다진 오징어와 생선이 감칠맛이 미쳤고 마지막에 뜨거운 차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으면 생선살이 은근하게 익어서 담백하게 속 풀리는 마무리가 된다 산뜻하게 배 불러서 나온 정말 만족스러웠던 식사
기요한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3 수창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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