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바쁜 매장에 비해서 친절했던 직원분들 캐치테이블 80번 기준 약 3-4시간 웨이팅 튀김옷은 파삭하게 부서지고 히레카츠는 고기인지 솜사탕인지 모를정도로 연한 육질 특로스카츠는 히레에 비해 조직감이 있으면서 비계에서 나오는 기름진 부드러움이 인상적임 카레는 맛있었으나 평범한 정도 새우튀김은 단품으로라도 주문하길 적극 추천 같이 나오는 타르타르소스가 너무 맛있다 줄 서서 먹을만한 맛은 맞지만 사실 요즘 돈카츠집이 너무나 상향평준화 되어서 이 정도 비슷한 맛을 내는 다른 곳들도 많다고 생각함.
톤쇼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