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톤쇼우 광안점 메뉴 -버크셔K로스카츠(18,000) -히레카츠(15,000) 부산 1등 돈카츠집이라고 추천 받아서 갔던 곳 매일 오전 10시에 캐치테이블로 온라인 대기를 받는다.. 광클이 필수인 식당 평일 10시 1분에 성공해서 오후 7시 40분쯤 입장했음. 어플 실시간으로 몇번째인지 확인 가능하나 입장 시간은 미지수,, 300번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동안 다른 일정 소화하는 거 추천 맛은 있었으나 한 번 먹... 더보기
매장 내부 오픈 키친에 쉐프만 10명은 보이든 부산 웨이팅 지옥 맛집 톤쇼우 광안점 오픈시간 오전 10시 캐치테이블 바로 들어갔지만 오후 6시 넘어서 방문했던 인생 최악의 웨이팅 시간도 애매해서 이거저거 먹느라 배도 안 고팠는데 진짜 맛집! + 카츠산도는 일본에서 먹어보고 맛있었는데 (톤쇼우말고 메뉴 자체를 일본에서 처음 접함) 톤쇼우도 맛잇엇지만 부드러운 계란샐러드와의 조화가 어우러진 일본이 더 맛있었음 ㅠㅠ 히레가츠 ... 더보기
📍톤쇼우 광안리점 주차: 건물 뒷편에 있으나 유료주차임 ✔️예약 필수!! 안하면 절대 못먹음 부산에 오면 꼭 와보고 싶었던 톤쇼우! 근데 예약하기 너무 어려웠다는 ㅠㅠ 10시에 어플로 들어가서 예약 가능한데 금방 마감된답니다🥲 그래도 남친 덕분에 예약 성공해서 81번째 대기 손님으로 먹었어여! 아침 10시에 예약했는데 점심 2시쯤?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들어가서도 잠시 대기가 있었어요! 배도 고프고 점점 지쳐갈땨쯤 ... 더보기
질리지 않는 돈까스라는 점에서 인정 사실... 돈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치킨도 마찬가지. 기름을 넉넉히 머금은 고기라는 것 자체를 느끼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추천과, 인생 돈까스라는 찬사, 광안리에 숙소를 잡았기에 한 번쯤 웨이팅 전쟁에 참전했다. 오전 10시, 부산 가는 기차에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95번을 받았고, 일부가 빠져 67번으로 시작해 결국 두 시 반에 입장 성공. (약 270분 웨이... 더보기
[대기 관련] 10시 정각 캐치테이블 클릭 -> 일요일 예약 95번 -> 개점 전 취소자 생겨서 67번까지 빠짐 -> 2시반 입장 호텔 식당 같은 분위기. 매우 바쁨에도 8명 넘는 직원들이 일사분란하고 차분하게 가게를 운영한다. 정신 없을 터인데도 미소를 잃지 않고 상냥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매우 높은 돈까스의 기술적 경지에 다다른 곳이다.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혹은 돈까스냐 했을 때 1번으로 뽑지 않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