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대로의 식감과 맛이기에 오히려 만족스러웠던 곳 겉은 살짝 바삭하고 씹으면 두툼하게 입안에 차면서 쫀득한 오징어 식감이 너무 좋다 ㅠㅠ 웨이팅이 길긴 했지만 기다려서라도 한번쯤 먹어볼만한 곳 다만 테이블 간 간격이 너무너무 좁고 분위기도 소란스러워서 오징어 놓고 도란도란 술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은 분위기 뭔가 후딱 먹고 나와야할 듯한 그런 분위기라 한번 가본걸로 만족
옥경이네 건생선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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