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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근데 좀 질기다 토요일 오후 4시에 방문했을때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갔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갑오징어도 빨리 나왔어요 껍질부분은 조금 질기고 하얀 몸통 부분은 야들야들해서 맛있습니다 ㅎㅎㅎ 질긴부위때문에 가위로 잘라먹고싶었음 웨이팅만 없으면 자주 가고싶은곳
옥경이네 건생선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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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좀 있어서 나중에 왔는데 배가고파서 조림류 먹어보기로 했다. 병어조림 시켰는데 웬걸 너므 짜고 너무 꼬릿해서 내입맛 아님!(너무 별로라 밥 안시키고 대충먹고 가기로함)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국모녀 관광객이 손님이 많길래 뭐하는 집인가 들어와보시고는 우릴보고 쟤네들 먹는걸로 달라고 하셔서 대위기! 나랑 종업원님 둘다 뜯어말려서 겨우 갑오징어 드시고 가셨는데 진짜 너무 궁금해하셔서 우리가 숟가락만 안 넣었으면 시식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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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크고 통통해서 생맥주 한 잔과 곁들이기 좋은 곳! 생각한 것보다는 질김 주의(살살 녹을 줄 알았는데,, 오리온 젤리 정도의 식감)
갑오징어보다 젓국이 더 맛잇어서 미친듯이 퍼먹엇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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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 웨이팅 없이 즐겼던 옥경이네 다음엔 생선구이를 즐기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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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오징어를 한 입 하자마자 가격은 잊혀지는 맛.. 맥주랑 함께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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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웨이팅 성지 옥경이네 건생선 항상 줄이 긴데 평일 8시 이후에 가면 쾌속 입장 가능함 일단 여기선 무조건 갑오징어로 시키세유 가격대는 좀 나가는데 완전 통통 쫀득하니 맛있음 느끼할땐 매콤한 고추 마요 소스에 찍어먹으면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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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오징어 맛있는데 비싸다. 가끔생각날 것 같은 맛. 2. 민어찜이 미쳤다. 3. 아주 가끔 한번 가볼만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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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에 대기 있을까 걱정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대기 없어서 바로 착석함 나올땐 대기가 있었음 갑오징어구이에 생선찜 생선찜엔 밥 먹어야 하는데 저 야채 맛있어서 추가해서 먹음 갑오징어 구이 소스도 맛있었고 추가 반찬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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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오니 대기는 별로 없었다. 두툼하지만 촉촉한 식감의 갑오징어구이는 평생 처음 느껴본다. 먹다보니 좀 물리기는 하지만.. ㅎㅎ 민어찜도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살이 많은게 먹을만했다. 밥먹으러 오기 보단 안주삼아 와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