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초미인이시다. 일본 중년 여배우 같으심. 여기의 장점은 나노하나의 모츠나베를 먹을 수 있다는 것~~~ 양대창은 뭐가 소스랑 넣어 먹어야 할게 너무 많아서 성가시긴하다... 나노하나 자리 없으면 여기와서 모츠나베드세요오오
별양꾼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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