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사직골> 허영만이 인정한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직골. 청국장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두부찌개 먹었는데 고기? 가 약간 들어간 것 같은 게 맛있었다. 두부도 크게 숭덩숭덩 들어가 있는데 딴딴해서 잘 으깨지지도 않고 굿!! 반찬이 모두 시뻘겋지만 맛있었다.. 하얀 반찬도 좀 만들어주셨으면...!!! 엄청난 프로페셔널 직원들이 일하고 있어서 촥촥임 계산할 때 충격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단말기에 카드 촥 꽂아서, 분할결제 촥 해주시고, 결제 후에는 아주머니 오른쪽으로 빠져서 카드 받아서 나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직골
서울 중구 소공로 10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