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힘들지만 분위기 맛 다 너무 좋다 평일 오전에 찾아가서 사람이 없어서 한적해서 더 좋았음 근처에 산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스미다 티하우스
부산 연제구 과정로278번길 47-11
맥주 맛있다 파스타랑 뇨끼는 특이한 느낌 맛없는 건 아님 갠적으로 파스타가 좋았음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음 너무 배부르지만 않으면 맥주 더 마셨을텐데..
오시게 비어바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11
강아지가 있는 카페. 강아지가 자꾸 바닥에 떨어진 쿠키 부스러기 먹어서 신경 쓰이긴 했다(강쥐탈날까봐) 맛은 그럭저럭 괜춘 이 날씨에 화장실 온수가 안 나와서 너무 추웠다
르띠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9길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