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힘들지만 분위기 맛 다 너무 좋다 평일 오전에 찾아가서 사람이 없어서 한적해서 더 좋았음 근처에 산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스미다 티하우스
부산 연제구 과정로278번길 47-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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