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짭니다. 식사라기 보다는 안주에 본 목적을 둔 양식들이기에, 소주와 함께 먹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양푼김치찌개, 제육계란말이는 가격대비 정말 사랑스러운 맛과 양입니다. 이차 정도로 가기에 매우 좋지만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의 웨이팅은 절대 불허인 분들은(일단 저 포함) 좀 힘들듯요...
탕탕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97 지하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