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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hhh
4.0
6개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약간 심심하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그런 데 심심한 맛임에도 중독적입니다

일미집 원조 감자탕 전문

서울 용산구 후암로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