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다녀온지 꽤 됐는데 가게 이름 처음 알았음...탕화쿵푸였구나...^^ 학교 근처 마라집이 맛집이라고 글케 소문났던데 내 입맛엔 그 집 샹궈가 너무 짜서 다른 집은 어떤지 함 가보자! 해서 갔던 곳 결론은 여긴 안 짰고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는 것입니다.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1-4 황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