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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마유 라유 셀프바는 좋은 듯! 꿔바로우 소스는 맛있는데 질긴 고기가 많았음 ㅠ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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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마라탕먹고 싶을때 가는 집. 내 먹고픈만큼 펀 후 계산해서 양껏 먹을 수 있음.
기억하세요 마라탕 마라샹궈는 탕화쿵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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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꽤 됐는데 가게 이름 처음 알았음...탕화쿵푸였구나...^^ 학교 근처 마라집이 맛집이라고 글케 소문났던데 내 입맛엔 그 집 샹궈가 너무 짜서 다른 집은 어떤지 함 가보자! 해서 갔던 곳 결론은 여긴 안 짰고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는 것입니다.
원하는재료 골라 만듦. 손님 多
마라샹궈. 마라탕에 비해 중량당 가격이 두배정도 비싸다. 너무 많이 집어서 다 못먹었다. 3단계인데 좀 생각보다 많이 맵기도 했고.
동두부 있는곳을 찾다가 달려갔다네.. 대학교 방학+애매한 시간대라 조용히 먹음 ~! 푹신하고 기름 잔뜩먹은 동두부 맛있었지만 마라탕에 더 어울릴것같은데...여기 또 오기엔 너무 멀고 양념이 전체적으루 너무 달았다. 3단계인데 왜안맵냐.. 왜긴 달아서지 최소주문금액 신경쓰여서 많이담게되다보니(핑계) 비싸게느껴지기도 하구 직원분들이 중국출신같았는데 엄청난 마라덕후여서 손님들과 마라토크 하시는거 귀여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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