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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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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가게가 정말 깔끔하고 웨이팅은 길지만 그걸 처리하는게 아주 효율적으로 보였음. 패드로 예약걸고 순서가 오면 카톡으로 알림와서 오분내로 들어가면 됨.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면 앞자리 자리 날 때 바로 메뉴 물어봐서 음식 준비하면서 자리 정리해서 입장하고 거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나는 마구로사케동 먹었는데 기대한것보다 참치들이 두껍진 않았지만 해동도 잘 되어있고 밥에 간도 적절하고 깔끔하게 맛있었다. 웨이팅이 길지 않다면 들릴만한곳!

카이센동 오복수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