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가 땡겨서 갔다가 야끼니꾸의 맛을 알아버리고 옴ㅋㅋ 세트메뉴가 잘 되어있어서 이것저것 먹는 욕심 큰 나같은 사람에게 딱 좋았다. 육회를 안먹으면 꼬치만 단독으로 안되는 건 좀 아쉬움ㅜㅜ 그래도 고기도 괜찮았고 조그만 화로도 귀여웠다. 다음엔 연어도 먹어봐야지!
육회도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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