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로 이용했습니다. 가격으로 나눈다면 엔트리지만, 음식의 수준으로는 미들 이상으로 느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 좋은 샤리들이 나오구요. 창의적인 시도를 하는 메뉴라던지, 재료의 궁합도 좋았습니다. 접객도 신선했는데, 제한된 인원 한계에서 최대한 접객에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전담 직원이 있는 스시야만큼은 아니겠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누구 데려가도 만족할 업장입니다. 엔트리 가봤는데 이제 어디갈까 싶으면 디너로 딱일듯. 서비스 피스는 없지만, 이 가격에 요구하기도 그렇죠. 조삼모사기도 하구요. 다만 칼맛도 보고 싶었는데 네타가 힘있는 것 위주라 제한적이었달까요. 마키도 맛있게 잘 하실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단가 내에서 어쩔 수 없을까요. 단골이 되어 심야코스를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만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239-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