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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탕수육, 유니간짜장, 굴짬뽕 티비에서 생활의 달인보다가 탕수육이 맛있어서보여서 방문했다. 오픈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 금방 사람이 꽉차서 방문할거라면 오픈시간 11시 맞춰서 가는걸 추천! 탕수육은 처음부터 소스와 함께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정말로 눅눅해지지않고 끝까지 바삭한느낌!!! 씹을 때 식감이 확실히 다른 탕수육이랑 달랐다. 짬뽕과 짜장의 간이 다른 중국집보다 세지 않아서 좋았는데 평소 간이 좀 센 걸 좋아한다면 이 집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다른 테이블보니까 일반 굴짬뽕보다는 하얀굴짬뽕을 많이 시키고 있어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하얀굴짬뽕을 먹어보도록 해야지....

야래향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