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고랭, 뿌팟퐁커리, 태국식 쌀국수를 시켰다. 태국식 쌀국수가 의외로 선전했다. 세면을 쓰는데 은근히 따끈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베트남식과는 살짝 다른 레몬그라스?향이 살살 올라온다. 사당역 지점은 뿌팟퐁에 소스가 너무 적어서 불만이었는데 여기는 인심이 넉넉하네.
생어거스틴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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