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먹으려고 방문한 카페! 누텔라 바나나 케이크는 실패하기 어려운 맛이었다. 빵이 조금 편의점 빵 같았지만 충분히 달콤한 누텔라 맛이 조화롭게 했다.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음에도, 오후에 방문해 디카페인 아아를 시켰다. 먹었던 디카페인 중에는 가장 맛있었다. ㅎㅎ 커피 마시자마자 바로 다음 케이크를 추가 주문했다. 딸기 말차 케이크는 말차의 씁쓸한 맛 없이 달콤했다. 말차의 존재감이 강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던… 카페 규칙상 1인 1음료가 원칙이라 하신다. 8000원 짜리 케이크를 시켜도 꼭 음료를 시켜야 한다고 한다. 케이크만 먹으러 갈 수는 없을 듯ㅜ 이 이유 때문에 재방문이 고민되는 곳.
모니모니
인천 부평구 길주로585번길 7-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