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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집사
추천해요
8년

오랜만에 시옌. 건대 근처에 먹을만 한 게 별로 없긴 한데, 예전부터 교수님들이랑 자주 점심 먹었던 이곳은 그래도 한결같은 느낌이 있다. (물론 여러가지 심부름의 추억은 아름답지 않았다..) 홍합짬뽕은 7,700원. 늘 괜찮았던 것 같다. 오늘도 만족. 면도 홍합도 오징어도 다 좋음 ㅎ 칼칼한 국물까지 만족.

시옌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