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은 노량진 최고 아웃풋이자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맛집천국 직장인 성지 홍수인 여의도에 비해 극과 극으로 달리는 맛집 가뭄 노량진ㅠㅠ 노량진 직장인에게 섬마을은 정말 단비 같은 존재!! 여의도 맛집과 비벼도 손색없다 회도 항상 너무 신선하고 야채도 담뿍 주신다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와서 손수 장갑끼고 슥슥 비벼주시는데 너무 맛있다 홍합탕 시원하고 과분할정도로 많이 주시고 포장도 돼서 코시국에도 부담없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감 밑반찬도 훌륭
섬마을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