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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4.5
4개월

밥이 꼬들해서 제 입맛에 좋았어요 각 메뉴마다 한 가지씩 킥이 살아 있어 인상적입니다 접객이 시원시원하고 호탕해서 여러 일행이랑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예약 자리가 없어 당분간은 혼밥만 가능해 보여 아쉽네요.

스시 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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