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주는 차가 너무 맛있었고 메뉴 하나하나 입에 맞았어요. 간은 삼삼하기보단 간간한 편 같고 샤리 식감이 되게 독특해요(현미밥 식감 같은?).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불호인 분들도 있을듯! 런치 가격도 너무 좋고 분위기나 인테리어나 식기 등도 다 맘에 들었어요. 일행이랑 둘 다 또 오자고 했답니다 ㅎㅎㅎ 셰프님도 넘 친절하십니다^^
카메스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121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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