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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추천해요
4년

디너 코스. 분위기와 맛 모두 좋았다😌 작은 룸(4~6인) 예약하고 갔는데 꽃들이 가득한 창가풍경이 넘 좋았다. 스테이크 덜짜고 맛있었는데 예상보다 많이 익혀옴ㅠ 그치만 전채요리(특히 관자!)도 모두 맛있었다. 서비스도 훌륭.. 역시 유명한 값을 함. 고즈넉한 정통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온가족에게 합격점을 받음. 분위기와 맛 모두 매우매우 클래식

비스테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