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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입맛 까다롭고 싶지만 주는 대로 다 잘 먹음
쎄울

리뷰 651개

올해의 야구 개막푸드로 반미를 먹었다. 미니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어 한 끼 가볍게 먹기 딱 좋은 반미세트! 친구랑 둘이 가서 메뉴 두개 시켜서 반개 바꿔먹으니 아주 좋았다. 생각보다 빵이 맛있었는데 입천장이 좀 까지는 재질..

봉봉 샌드위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30

운동끝나고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방문한.. 마루샤브. 대부분 가족단위 손님이지만 나처럼 혼자온 손님을 위한 자리가 문가에 세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다. 샐러드바에는 치킨윙봉 LA돼지갈비 닭갈비 해물떡볶이 깐풍기(별로..) 등 꽤나 헤비한 메뉴들이 많아 본격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샐러드바 메뉴들은 일반 결혼식장 수준의 맛이었지만, 샤브용 야채가 신선하고 고기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마루샤브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61

강아지가 마중나와주고.. 바래다도 주는 멋진 호프🫶🏻 치킨집인데 배불러서 치킨은 안 시켜서 치킨맛은 모르고.. 큼지막하게 튀겨주신 고구마튀김을 맛있게 먹고 나옴. 전반적으로 모든 안주가 집에서 한 느낌.

야미또 치킨 & 호프

서울 성동구 마장로 223

퀸스타운에서 브런치먹으러 들린 odd saint. 열시반쯤 갔더니 자리가 널널했고, 열두시쯤엔 자리가 다 차서 웨이팅이 생겨있었다. 메인 스트릿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좀 덜 북적여서 좋았음. 채광 좋고 분위기 좋고(특히 테라스석!) 커피 맛있고 음식도 예쁘게 나옴, 맛은 무난하다. 주문 착오가 있었지만 번거로워서 정정하지 않음.

odd saint

1 Earl Street, Queenstown 9300

퀸즈타운에서 더니든 가는 길 쉴 겸 점심 먹으러 고어라는 작은 도시에 들렀다. 송어낚시의 성지라고 하는데 뉴질랜드 송어는 상업적 판매가 금지되어 있어서 직접 잡지 않은 이상 맛볼 수는 없다고 함. 평점 괜찮고 매장도 큰 Howl at the Moon을 방문했으나 아침에는 거의 되는 메뉴가 없다고 해서 발길을 틀어 그냥 주차해둔 곳 근처의 이 곳으로. 기둥에 써있는 메뉴판을 보고 간단한 식사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특별할 게 없... 더보기

The Stable Kitchen

103 Main Street, Gore 9710

카이코우라 명물 크레이피쉬를 먹기 위해 찾아온 노점. 바다 따라 가다보면 갑자기 푸드트럭 한두개가 나타나는데 바로 그 옆에 주차하면 된다. 구글맵 리뷰도 많고 직접 가봤을 때도 붐볐는데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보다 가격적 문턱이 낮기 때문인 듯. 주문하는 곳 옆 아이스박스에서 원하는 크기의 친구를 골라잡으면 그걸 그대로 요리해서 내준다. 확실히 싱싱하긴 하고 무엇보다 다른 양념 안하고 그릴해주니 안 짜서 좋았다. 다만 분위... 더보기

Kaikoura Seafood BBQ Kiosk

55 Fyffe Quay, Kaikōura Peninsula, Kaikōura 7300

카이코우라는 한국의 양양..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해양생물 관찰+해양스포츠의 메카라 그런 인상을 받았나 봄.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해결할까 하다가 단백질 섭취를 해야겠다 싶어서 적당히 사람 많고 메뉴 헤비한 곳을 찾아왔다. 시그니쳐 메뉴들은 돌판에 지글지글 얹어져 나오는 스테이크 요리였고 대부분 그걸 시키는 듯 했음. 그치만 소신 있는 나의 아바디는 세계 어디에서 먹나 맛이 똑같은 돼지등갈비 비비큐를 먹겠단다. 예 그러십쇼..... 더보기

Groper Garage Bar & Restaurant

50 West End, Kaikōura 7300

아침 일찍 고래투어를 마치고 그 근처에서 후식 먹으러 들린 곳. 젤라또 한 스쿱이 너무 비싸서 ? 했지만 두 스쿱 먹으라는 뜻이구나 하고 노여움을 가라앉힘. 젤라또 쫀득하니 맛있고 커피도 당연히 맛있었음. 뉴질랜드는 왜 커피 맛없는 집이 없을까? 고래투어를 마치고 먹는 젤라또와 커피인데 뭔들 맛이 없었겠냐만.. 여기서 당 보충 하고 크라이스트처치로 떠났다. 청량하고 푸르른 카이코우라의 마지막 순간.

Pedro’s Gelato & Coffee

18 Beach Road, Kaikōura 7300

카이코우라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돌아오는 길에 들릴 카페를 찾다 온 곳. 차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커피와 간단한 식사 해결할 수 있는 형식의 카페들이 굉장히 많다. 아침 일찍 열고 세시에 닫는.. 그 중 깔끔하고 그나마 큰 곳이라 찾아옴. 종업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매장이 예쁘고 롱블랙도 맛있고 편히 쉬다 감. 마미가 하루 커피는 한잔밖에 못먹어서 잎차 파는 곳이 필요했는데 아주 적합했다. 맞다 그리고 화장실 쏘굿..(중요함... 더보기

Nor' Wester Cafe

95 Carters Road, Amberley 7410

해산물차우더가 매우 맛있어서 부모님이 감탄한 집. 이번 뉴질랜드 남섬 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집으로 꼽혔다. 현지의 전통있는 오래된 식당이라 가게 한 쪽 벽면에 옛날 사진들이 줄줄이 걸려있고 사장님또한 굉장히 자부심있으심 ㅋㅋ 첫번째 사진의 청대구튀김도 아주 맛있었다. 방문하게 된다면 그 두개는 꼭 시키길,, 오늘의 메뉴들은 복불복이 있는 듯 함. 평소에 사람이 많은 집이라는데 약간 늦은 점심(브레이크 걸리기 전)에 가니 웨... 더보기

Star and Garter Restaurant

Ground Floor/9 Itchen Street, Oamaru 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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