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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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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12시쯤 되니 자리가 다 찼다. 주택개조한 식당이라 나름의 분위기가 있다. 셋이 가서 각자 볶음밥 시키고 곁들임 메뉴로 샹궈 작은거 시켰더니 조합이 아주 괜찮았음. 초심자용 마라이긴 했는데(덜 마하고 더 달았음) 점심으로 먹기엔 오히려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기회되면 저녁에도 한번 와보고 싶다🙂

진지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9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