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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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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일렬로 쭉 늘어진 테이블과 오렌지 전등이 통일감을 주는 곳 일요일 오픈시간부터 야금야금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옴 사진만 보고는 어두운 카페일 줄 알았는데 낮엔 생각보다 꽤 밝았고 천장 높아서 개방감도 있다 시간 보내러 오기 좋아 아인슈페너 맛있음 동행의 흑임자라떼도 맛있다고 함☺️

카페 아포테케리

서울 중구 퇴계로 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