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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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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성시경이 먹을텐데 너무 마니 찌그러와서 외식하기 힘들어짐 ^^.. 녹동뻘낙지 실패하고 분노를 해소하러 들러본 곳. 갬성 살리느라 메뉴를 쥐콩만한 글씨로 써두어서 시력 나쁜 사람은 주문하기 힘들겄다. 역시나 쥐콩만한 휘낭시에는 플레인 삼천원. 가격에 비해 맛은 그냥 적당.. 매장은 쟈근 테이블 세개로 매우 협소해서 굳이 먹고갈 필요는 없을 듯

청킴 제과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