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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코우라 명물 크레이피쉬를 먹기 위해 찾아온 노점. 바다 따라 가다보면 갑자기 푸드트럭 한두개가 나타나는데 바로 그 옆에 주차하면 된다. 구글맵 리뷰도 많고 직접 가봤을 때도 붐볐는데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보다 가격적 문턱이 낮기 때문인 듯. 주문하는 곳 옆 아이스박스에서 원하는 크기의 친구를 골라잡으면 그걸 그대로 요리해서 내준다. 확실히 싱싱하긴 하고 무엇보다 다른 양념 안하고 그릴해주니 안 짜서 좋았다. 다만 분위기는 있지만 여기도 갈매기랑 함께 식사해야 하고,, 야외이다 보니 좀 정신없고 음식도 금방 식어서 아쉬웠다. 가격도 맛도 그냥 랍스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해산물수프 쏘쏘라 그냥 크레이피쉬만 먹던지 홍합 정도 추가하는게 나은 것 같음. 물론 난 다음에 오게 되면 돈 더 주고 레스토랑에서 편안히 먹을 것이다..

Kaikoura Seafood BBQ Kiosk

55 Fyffe Quay, Kaikōura Peninsula, Kaikōura 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