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가보았습니다. 맛에 변함이 없네요. 솔직히 이집에서 전복돌솥밥 먹고 저는 다른집에선 못먹겠습니다. 향도 진하고, 전복도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2살아기도 이집 전복은 오물오물 다 씹어먹습니다. 고등어구이를 찬으로 내놓은것도 5년전과 똑같네요. 술안팔고, 메뉴도 네가지 밖에 없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친절하네요.
명진전복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282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