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혀 안그럴거 같은데... 은근히 괜찮은거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마라탕두 맛있구, 꿔바로우가 특히 다른곳에 비해 훌륭해요. 배부른 상태에서도 막 들어가는 새우볶음밥(칵테일새우지만 뭔가 알면서 당하는 느낌). 양꼬치를 조오금 기대했었어요.(냄새나면 안먹고, 몸보다 정신이 난리남) 같이 주신 감귤식초에 찍어 먹으면 괜찮지만.... 초반엔 안그랬는데 막판에 가니까 냄새나더라구요. 이부분이 아쉽습니다. 오리지날 중궈분들인데, 상당히 친절하고 약간의 애씀으로 자연스럽고, 가게가 살아있습니다. 가지볶음밥이 맛있다던데, 다음번엔 양꼬치는 패스하고 가지볶음밥 먹어보겠습니다. 물론 꿔바로우도요. 양꼬치에서 냄새나서(냄새1이라도 나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1인) 추천은 못주겠구, 꿔바로우 마라탕 새우볶음밥 과 서비스 등이 훌륭하므로 ‘좋음’입니다.
홍발 동북요리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3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