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움바 파스타만 먹을만합니다. 초장부터 시키지도 않을 철지난 포터블 설명을 되게 오래하던데, 쌍팔년도 삼천포 객주앞에서 약파는 줄 알았습니다. 주인 바뀌었다던데, 아, 어차피 안걸거니까 더 알아볼 가치도 없어요.애가 가자고 하지 않은이상, 백겁지나 환생해도 안갈거 같아요. PS.립에서 지원이냄새(백두산부대 63연대 본부 짬먹던 개냄새) 납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제주 제주시 연북로 20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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