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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풀을 잘먹고 달리는 법도 달라서 연비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보다 좋습니다. 짧은 다리에 비해 몸통이 넓고 커서 등자도 필요없고 승차감이 세단급입니다. 지인에 대한 친화력은 리트리버도 울고 갈 정도. 드넓은 칸의 초원을 달려 아시아와 동유럽까지 정복하고, 공민왕때는 고려의 말이 되어 압록강을 넘어 요동성을 점령했던 바로 그 몽골말의 후예- 제주마. 돈이 들지 않고요 언제나 이 위대한 말들과 함께 놀수 있는 제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 ‘가을로 가득차 있는’ 자연은 덤입니다.

렛츠런팜 제주

제주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1660 제주경마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