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황송한 힙스터의 공간에 들어간 것 같았음 이렇게 열면 되나? 싶은 문을 열면 전시장 같은 카페 공간이 짜잔 논커피 메뉴가 아주 조금 있었으나 티를 아이스로 제공하지 않는다ㅎ 왜조 그래도 쥬스는 직접 착즙한 걸 주셔서 사장님의 긍지?가 엿보였음 커피는 원두 선택할 수 있고 시 같은 설명문을 받을 수 있음
브루잉 세레모니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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